떠이응우옌 고원 지대에서의 탠 미요와 단띤 악기의 멜로디 전수
06/04/2024 02:00
(VOVWORLD) - 탠(Then) 민요와 단띤(đàn Tính) 악기 공연 예술은 닥락(Đắk Lắk)성을 비롯한 떠이응우옌(Tây Nguyên) 고지대에서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으며 많은 동아리가 설립되고 각 지방에서 공연이 많이 개최되고 있다. 2024년 제2회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시 탠 민요와 단띤 악기 예술 축제가 지난 3월에 개최돼 닥농(Đắk Nông)성, 람동(Lâm Đồng)성, 닥락성에서 온 14개의 팀이 참가했다. 이 축제는 탠 민요와 단띤 악기의 멜로디가 고원 지대에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라는 전통 예술가의 열정을 널리 전했다.

탠 민요와 단띤 악기는 따이족과 눙족의 고유한 예술 유형이다. 이 예술은 베트남 북서부 따이족과 눙족 공동체에서 매우 유행하는 문화생활이다. 올해 부온마투옷시 탠 민요와 단띤 악기 예술 축제에서 떠이응우옌 고지대에서 온 예술팀들은 70개의 무대를 공연했다. 각각 무대는 고향, 조국과 사랑을 찬미하고 생활 속의 좋은 일을 표양하며 주민들의 노동생활과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잘 반영했다. 탠(Then) 민요와 단띤(đàn Tính) 악기 공연 예술은 닥락(Đắk Lắk)성을 비롯한 떠이응우옌(Tây Nguyên) 고지대에서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다. (사진: VOV) 이번 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공연하기 위해서 닥락성 부온마투옷시 단띤과 탠 민요 동아리는 5개의 무대를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팍포 바딘(Pắc Pó Ba Đình), 어머니를 위한 탠 노래, 반돈(Bản Đôn) 축제, 닥락의 봄, 깝코안떠홍(Cắp khoăn tơ hồng) 등이다. 그 중에 깝코안떠홍이라는 민요는 따이족의 옛노래이다. 노래 가사에는 시집 갈 딸이 결혼하고 난 뒤에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늘에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표현됐다. 부온마투옷시 단띤과 탠 민요 동아리 루언 티 마이(Luân Thị Mai)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한 달 동안 준비했습니다 . 처음에는 팀별로 연습했습니다 . 일주일에 세 번 모여서 공연을 연습하고 어떤 노래가 적합한지 논의했습니다 .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가사와 멜로디를 적절하게 수정했습니다 ." 따이족과 눙족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럼동성에서는 탠 민요와 단띤 예술이 최근 몇 년 동안 발전해 왔다. 럼동성 럼하현 떤타인면 단띤과 탠 민요 동아리 황 티 낌(Hoàng Thị Kim) 부회장에 따르면 그들의 동아리는 고유한 민요 외에도 새로운 가사를 쓰기 때문에 현대 생활의 숨결을 불어넣는 노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부온마투옷시에서 열린 단띤과 탠 민요 축제를 비롯한 행사와 교류 활동 덕분에 회원들은 새로운 탠 노래를 많이 알게 되어 동아리 활동이 더욱 풍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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