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응우옌 고원지대 내 불우이웃을 위한 ‘100동짜리의 집’
16/09/2024 08:44
(VOVWORLD) -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닥농(Đắk Nông)성 크롱노(Krông Nô)현 떤타인(Tân Thành)면 청년단은 ‘티끌 모아 태산’을 모토로 최근 몇 년간 ‘100동짜리의 집’이라는 청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각종 캔,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폐기물 등이 대량으로 모이면 떤타인면 내 ‘100동짜리의 집’들의 문은 열고, 폐기물은 분리하여 판매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에 기부된다.

떤타인면 청년단 당 푹 쑤언(Đặng Phúc Xuân) 서기는 ‘100동짜리의 집’이라는 청년 사업을 제안하고 2022년 4월부터 해당 사업을 전개해 온 인물이다. 100동은 맥주 한 캔이나 음료수 한 캔을 판매한 금액에 상당한다. 불과 몇 달이면 쌓이는 각종 캔과 폐기물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 어린이를 위한 기금 마련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옷, 교과서, 의료보험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이며, 청년들의 경제적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당 푹 쑤언 떤타인면 청년단 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저희는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이 기금으로 음력 설 , 어린이날 , 개학과 추석 등 연 4 회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합니다 . 또한 , 여러 주민들의 열성적인 지원 으로 조금 더 모금을 받아 역내 청년들이 식물 품종을 사서 경제 활동을 하도록 무이자 대출을 해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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