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문화 교류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트남 전통 설 명절인 뗏응우옌단(Tết Nguyên Đán, 원단절)을 앞두고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현지의 삶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시기이다. 협력의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은 베트남의 선도적인 경제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깊은 교감을 나누는 국가들이다. 하노이의 주요 문화‧교육 기관들 사이에서는 문화를 ‘가까우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소개를 듣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체험과 다각적인 상호작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철학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