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떠이장(Tây Giang)현은 꽝남(Quảng Nam)성 9개 산악 현 중 하나이다. 떠이장현은 라오스와 접하고 있으며, 면적이 900 km2이다. 이곳에는 10개 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꺼뚜(Cơ Tu)족이 95%를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원시림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현이기 때문에 떠이장현 정부는 산림을 보호하면서 주민들의 생계를 향상시키는 데에 늘 관심을 갖고 있다. 산림이 있으면 떠이장이 발전하고, 산림이 사라지면 떠이장현도 소멸한다는 것이 떠이장현 산림 보호 사업의 슬로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