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자는 “베트남 팬들이 매우 열정적이다”라며, 경기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자 미딩경기장을 가득 채운 40,000명의 관객들이 “베트남 승리”를 외쳤다고 말했다. 베트남 축구 팬들은 이러한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서로 포옹했다.
경기장에 직접 오지 못한 수많은 축구팬들도 호찌민시 응우옌 후에 거리 등의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