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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퍼(쌀국수)의 날: 베트남 쌀 위상 강화, 오대륙으로 확산

2025/12/14 | 16:08:10
(VOVWORLD) - 12월 13일~14일 이틀간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보행자 거리에서 2025년 퍼(Phở, 쌀국수)의 날 행사 ‘베트남 쌀 위상 강화, 오대륙으로 확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는 여러 종류의 독특한 쌀국수 버전들

이번 행사에는 북부에서 남부에 이르기까지 30개 이상의 쌀국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수많은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여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참가 브랜드로는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 지역 몽(H’Mong)족의 옥수수 쌀국수 △중부 고원 지방 쁠레이꾸(Pleiku)의 ‘퍼 하이 또’(Phở hai tô) 즉 두 그릇의 쌀국수 △북부 홍강 삼각주 지방 남딘(Nam Định) 지역의 락홍(Lạc Hồng, 베트남 민족 탄생 신화에서 비롯된 베트남 민족 부르는 이름) 쌀국수 등 독특한 쌀국수 브랜드들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 서울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베트남 포 브랜드인 ‘Phở Khỏe’(퍼 쿠에)도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쌀국수를 즐기를 외국인 관광객

주최 측은 13일과 14일 양일간 20,000그릇 이상의 포를 판매하고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모든 쌀국수는 4만 동(한화 약 2,200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주최 측은 쌀국수 판매 수익금의 최소 10%와 독자, 협력사들의 기부금을 모아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닥락성(Đắk Lắk)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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