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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므엉족의 카이하 축제 개막

2026/2/25 | 02:48:00
(VOVWORLD) - 2월 24일, 푸토(Phú Thọ)성에서 카이하(Khai hạ) 축제(혹은 쑤옹동(xuống đồng)이나 ‘숲의 문 여는’ 축제)가 열렸다. 이는 므엉(Mường) 소수민족의 가장 큰 전통 민속 축제로 꼽힌다.
무당은 풍년 기원하는 의례를 거행 중이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므엉 땅으로…유산 가치의 집결, 계승 및 확산’이라는 주제로 올해 축제는 엄숙한 의례와 다채로운 행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의례 부분에는 지신 제사와 조왕신 제사, 마을 서낭신 제사, 호앙바(Hoàng Bà) 국모(國母) 가마 행렬 등이 거행되었다.

이와 함께, 축제에서는 므엉족의 전통 복장 공연, 문화 체험 부스, 전통 음식 부스 공간, 배구 경연대회, 화답 민요 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4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찌엥므엉(chiêng Mường, 므엉족의 징) 합주 공연과 캠프파이어가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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