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의 모습 (사진: 인민군신문) |
이날 회장은 올해 시의 밤이 시와 바다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월 대보름 저녁에 열리는 원소절 시의 밤’ 행사에서 대중들은 유명 시인을 비롯해 바다를 소재로 뛰어난 작품을 집필한 여러 세대의 시인들이 선사하는 바다에 관한 시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루스 와이글(Bruce Weigl) 시인이 작년에 이어 참가한다. 브루스 와이글 작가는 베트남 문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베트남과 미국 간 우호의 가교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으로부터 직접 우호훈장을 받은 미국 참전용사 2명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