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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어둠 속의 태양’과 전쟁 영화 열풍, 역사가 영감이 되다
16/04/2025 09:09
(VOVWORLD) - 베트남 역사 전쟁 영화가 인상적으로 귀환하며 전문가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터널: 어둠 속의 태양’(베트남어 제목: Địa đạo – Mặt trời trong bóng tối)’이 박스오피스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주년을 맞아 이 영화의 지속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터널: 어둠 속의 태양’과 전쟁 영화 열풍, 역사가 영감이 되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 영화계는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의 두드러진 부상을 목격하고 있다.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불타는 풀향기’(Mùi Cỏ Cháy, 2011)와 ‘전장 속의 일기’(Đừng Đốt, 2009) 같은 영화들은 전쟁의 기억을 감정적인 깊이로 되살려냈다. 가장 최근작인 ‘복숭아꽃, 쌀국수, 그리고 피아노’(Đào, Phở và Piano, 2023)는 1946년 말부터 1947년 초까지 하노이에서 벌어진 63일 밤낮의 전투를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작품은 수도 시민들의 용감한 투쟁 정신을 재현했을 뿐 아니라, 전쟁의 포연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하노이의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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