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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 시험 운영
18/03/2026 09:06
(VOVWORLD) - 하노이시는 현재 하노이 에어(HanoiAir)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최대 9일 앞까지 초미세먼지 PM2.5(피 엠 이점오) 농도를 예측할 수 있다. 시민들이 대기오염을 사전에 인지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경보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 시험 운영
하노이의 대기질은 줄곧 ‘건강에 좋지 않은 수준’에서 ‘매우 나쁜 수준’을 오가고 있다. 특히 비가 내려도 대기 역전 현상과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오염 물질이 지표면 가까이에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하노이 타인쑤언(Thanh Xuân) 지역에 살고 호흡기가 민감한 편인 쩐 녓 레(Trần Nhật Lệ) 씨는 평소 공식 언론을 통해 대기오염 정보를 자주 확인한다. 그러나 관련 정보의 양이 많지 않고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를 때에만 보도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레 씨는 하노이시가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을 시험 운영한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제가 엄마가 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이를 위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사는 지역의 대기질 , 습도 , 기온 등을 측정할 수 있고 , 예보 정보와 함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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