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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28/03/2026 14:00
(VOVWORLD) - 3월 27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뭉바탕하이(Mùng Ba tháng Hai,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날) 광장에서 박닌성 동호 마을에서 천연 염료와 목판을 이용해 제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화인 동호(Đông Hồ) 민화 제작 기술을 유네스코(UNESCO)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네스코의 이번 등재는 동호 민화가 지닌 독창적인 역사적, 문화적, 미학적 가치를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장인들과 전통 마을 공동체의 헌신적인 노력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이다. 아울러 이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호, 복원 및 발전시켜야 하는 국제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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