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 WorldVOV World
한·일 주요 언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방중 성과 '호평'
16/04/2026 14:04
[VOVWORLD] - 한국과 일본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중국 방문을 비중 있게 다루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한·일 주요 언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방중 성과 '호평'
한국 언론은 국제적 위상을 지닌 이번 외교 행사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국 신문인 중앙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은 16일자 보도를 통해, 시진핑 총서기‧국가주석이 양국 정상회담에서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한다고 밝힌 점을 이번 회담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또한 한국 언론은 베트남과 중국의 협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2027년까지를 ‘베트남-중국 관광 협력의 해’로 지정한 양국의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6일 오전 뉴스 프로그램에서 일본 공영방송 NHK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산케이신문 등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시진핑 주석이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수의 양국 협력 문서 서명식을 공동으로 참관한 것에 주목했다. 언론들은 이를 향후 베트남과 중국 간 협력의 실질적 발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고 평가했다.
TAG
VOV/VOVWORLD/베트남 뉴스/또 럼 당 서기장/베트남 중국/정상 회담/외교/아시아 경제/국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