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6대 베트남 국회 제1차 임시회의에서는 남부 신흥 관광지 안장(An Giang)성 푸꾸옥(Phú Quốc) 특구에서 개최될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각종 프로젝트 및 인프라 공사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특례 제도 및 정책 규정 결의안 초안이 논의됐다.
이번 결의안 초안은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프로젝트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제를 적시에 해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작성됐다. 특히 공정 일정에 맞추기 위해 법적 절차를 모두 마치기 전에 공사에 착수한 사업들이 주요 대상이다. 해당 결의안이 채택되면 관련 시설의 적기 완공을 보장하고 ‘2027년 APEC 정상회의 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과 신뢰를 확고히 하고, 안장성 푸꾸옥 특구는 물론 국가 전체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