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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알제리 석유·가스 탐사 국제 입찰 참여
20/04/2026 03:55
[VOVWORLD] -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공사 산하 석유탐사개발공사(PVEP)가 알제리 정부가 주관하는 7개 석유·가스 광구 탐사 국제 입찰에 공식 참여했다. 베트남은 기존 알제리 유전 개발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알제리 석유·가스 탐사 국제 입찰 참여
4월 19일(현지시간),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알제리 국영 석유·가스자원관리청(ALNAFT) 주최로 7개 석유·가스 광구 탐사를 위한 국제 입찰 개시 행사가 열렸다. 이번 입찰에는 세계 유수의 석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공사(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산하 석유탐사개발공사(PVEP)도 출사표를 던졌다. 알제리 당국은 이번 국제 입찰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국의 자원 개발 역량 제고 및 석유·가스 산업 공급망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베트남 석유탐사개발공사는 알제 수도에서 남쪽으로 600km 이상 떨어진 우아르글라(Ouargla)주 하시 메사우드(Hassi Messaoud) 지역의 비르 세바(Bir Seba) 유전 433a 및 416b 광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페트로베트남이 추진한 해외 석유·가스 개발 사업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히며,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프로젝트 관리, 광구 운영 및 생산 조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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