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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 뚫고 완수한 해상 조기 투표…베트남 남부 대륙붕의 ‘민주주의 축제’
12/03/2026 15:46
(VOVWORLD) - 3월 12일, 베트남 해군 2번 지역 사령부(남부 럼동성에서 까마우성까지의 해역 보호) 사전 투표팀은 15일간의 해상 여정을 마치고 15개 DK1 시추단(베트남 남부 대륙붕에 설치된 과학기술경제 서비스 기지), 초계함 근무 장병 및 어민 등 600여 명의 투표용지와 투표함을 가지고 육지로 귀환했다. 이번 투표 과정은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법의 원칙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거친 파도 뚫고 완수한 해상 조기 투표…베트남 남부 대륙붕의 ‘민주주의 축제’
먼 해역을 찾아 투표 작업을 진행하는 장병들 (사진: VOV) 이번 임무는 해군 2번 지역 사령부 제125여단 제1함대 소속 쯔엉사(Trường Sa) 4호와 21호 두 척의 함정을 통해 수행되었다. 기상 악화와 거센 파도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수천 해리를 항해한 투표팀과 장병들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는 남부 대륙붕에서 근무하는 모든 베트남 국민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해군 2번 지역 사령부 정치 부주임이자 조기 투표팀장인 레 홍 꽝(Lê Hồng Quang) 대좌는 DK1 해상 플랫폼과 당직 함정에서의 선거가 규정에 따라 엄격하고 안전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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