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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충돌 정세: 이스라엘과 이란, 연일 격렬한 상호 공격 지속
30/03/2026 04:08
[VOVWORLD] - 중동 충돌 30일째인 지난 29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를 향해 다시 한번 격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중동 충돌 정세: 이스라엘과 이란, 연일 격렬한 상호 공격 지속
이스라엘 방위군 (IDF) 은 29 일 하루 동안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정권의 여러 지역 내 주요 목표물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공격 대상에는 수도 테헤란 (Tehran) 도 포함되었다 . 테헤란 공습 당시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이란의 군사 시설 , 무기 제조 공장 , 미사일 기지 및 방공 시스템을 향해 120 발 이상의 폭탄을 투하했다 . 이란 언론은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수도 테헤란과 알보르즈 (Alborz) 주의 카라지 (Karaj) 시 등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 다만 , 인명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이란 역시 이스라엘을 향해 10 차례에 걸쳐 탄도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 이번 공격으로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 지역에서 11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 한 화학 공장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 는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한 ‘ 진실한 약속 4’ 작전의 새로운 공격을 개시했다고 선언했다 . IRGC 는 자신의 탄도 미사일이 베르셰바 ( Beersheba) 인근 네오트 호바브 ( Neot Hovav ) 산업 단지를 타격해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 또한 , 이번 공격은 네게브 ( Negev) 사막 지역의 이스라엘 군사 시설 , 예루살렘 ( Jerusalem) 과 텔아비브 ( Tel Aviv) 의 정부 보안 센터를 비롯해 이라크 ( Iraq) , 쿠웨이트 ( Kuwait) , 사우디아라비아 ( Saudi Arabia) 에 주둔한 미군 기지 3 곳을 목표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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