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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라오스 국경지대 설 시장
27/01/2025 02:00
(VOVWORLD) - 매주 토요일마다 베트남 중부 지방 라오바오(Lao Bảo) 국경지대의 정기 재래시장이 베트남 꽝찌(Quảng Trị)성과 라오스 사바나켓(Savanakhet)주 사이 국경지대의 라오바오 무역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양국 국민들은 상품을 교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기도 한다.
베트남-라오스 국경지대 설 시장
연말 꽝찌성 산간 지역 흐엉호아(Hướng Hóa)현 라오바오지구는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지대 주민들로 붐비며 활발한 분위기로 가득 찬다. 라오바오 재래시장은 여러 구역으로 나눠지며, 식음료 공간, 번끼에우(Vân Kiều), 빠꼬(Pa Cô) 등 베트남 소수민족과 라오스 부족들의 대표적인 상품 전시 공간, 라오바오 무역센터 내 상인들의 판매 공간, 사진 촬영 공간, 공연 무대 등이 포함된다. 연말에 라오바오 정기 재래시장은 상품들이 매우 다양해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찾아 구매한다. 라오스 사바나켓주 세뽄(Sê Pôn)현에 있는 묵 자(Muk- Da) 씨의 토껌(브로케이드) 가게에서 손님들이 화려한 토껌 상품을 고르고 있다. 가게 주인 묵 자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이렇게 특별한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 여기에 라오스 문화가 담겨 있는 전통 복장 , 브로케이드 상품들을 많이 준비하고 가져와서 베트남 국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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