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
한국 해양경찰은 23척의 선박과 8대의 항공기를 동원하여 합동 구조 작전을 펼쳐 7명의 선원을 구조했지만, 그중 선장을 포함한 3명의 한국인 선원이 사망했다. 생존자 4명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고흥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선원의 증언에 따르면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선박이 전복되었다고 한다. 현재 한국인 5명, 베트남인 1명, 인도네시아 국민 1명 등 실종자 7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