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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대규모 문화 행사 시리즈로 2025년 화려하게 마무리 계획

2025/12/8 | 12:02:00
(VOVWORLD) - 하롱(Hạ Long)베이라는 인기 관광지를 보유한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은 연말을 맞아 옌뜨(Yên Tử) 동에서의 ‘유산 여정’ 문화 행사 시리즈와 하롱(Hạ Long)동에서의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포함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 시리즈를 개최할 계획이다.
  
옌뜨(Yên Tử)‧빈응이옘(Vĩnh Nghiêm)‧꼰선-끼엡박(Côn Sơn -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단지의 가치 발표 행사의 화려한 무대

옌뜨 동에서 개최되는 ‘유산 여정’ 문화 행사 시리즈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그 중 핵심은 불황(佛皇) 쩐 년 똥(Trần Nhân Tông/陳仁宗·쩐 인종)의 열반 717주년 기념식과 옌뜨(Yên Tử)‧빈응이옘(Vĩnh Nghiêm)‧꼰선-끼엡박(Côn Sơn -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단지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수여식이다.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의 응우옌 비엣 중(Nguyễn Việt Dũng) 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꽝닌성은 일주일 동안 문화, 음식, 죽림선파(竹林禪派) 불교 탐구 등 다양한 행사가 서로 연계된 시리즈를 개최합니다. 콘서트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꽝닌에서의 활동을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쩐 년 똥 불황 열반 717주년 기념 대의례는 12월 20일에 거행된다. 옌뜨‧빈응이엠‧꼰선-끼엡박 유적 및 명승지 단지 세계 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12월 20일 저녁 8시에 옌뜨 유적 및 명승지 단지 내 민떰(Minh Tâm)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유산 여정, 세계의 정수’라는 주제로 옌뜨 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12월 31일에 하롱 동 바므어이탕므어이(Ba mươi tháng mười, 10월 30일 즉 꽝닌성 설립의 날) 광장에서 개최되며, 약 50,000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는 꽝닌성이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행사로, 올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관광 행사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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