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산물을 잡기 위해 바다로 출항하는 반뜨엉(Vạn Tường)면 어민들의 모습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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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에서 반뜨엉면 어민들은 바다를 지키면서 법규를 준수하는 안전한 어획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또한 범국가적인 노력에 발맞추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IUU 옐로우 카드’를 조속히 해제받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어선은 해안에서 30~40해리 떨어진 곳에서 참치 조업을 합니다. 출항할 때는 반드시 국경경비대에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하며, 이동하는 곳마다 보고를 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풍랑 없이 날씨가 순조롭고 조업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반뜨엉면에서는 현재 약 900척의 어선이 운영 중이고 약 3,000명의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조업 시즌을 맞아 반뜨엉면 지도부는 어민들에게 어선 및 장비의 현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VMS) 설치 및 상시 운영을 유지하고,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타국 수역 침범 금지를 절대적으로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출항 전에 모든 어선은 반드시 기술적 안전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또한 수산자원 보호 의식을 높여 무분별한 남획을 금지하고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한 어업 발전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