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15일 오후, 카인호아(Khánh Hòa)성 문화체육관광청은 냐짱(Nha Trang) 동 쩐푸(Trần Phú) 거리 해변 공원에서 여러 관계 기관 및 부처와 협력하여 ‘조국의 봄빛’ 사진전과 설맞이 장터를 개막했다. 이는 2026년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핵심 행사가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150점의 사진과 민화, 그리고 9개의 부스를 통해 대중에게 다채로운 봄의 풍경과 봄날의 이야기, 그리고 민족 전통 설맞이 풍습을 묘사했다. 전시 내용은 전통 공예 마을, 꽃이 만발한 화훼 마을, 베트남의 정체성이 짙게 배어 있는 축제와 봄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해군 장병과 공무원, 군인, 주민들이 밤낮으로 바다와 섬을 굳건히 지키며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조국의 신성한 독립 주권과 해양 영토를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는 쯔엉사(Trường Sa) 특구의 설 준비 및 명절 분위기를 조명했다.
‘조국의 봄빛’ 사진전은 2월 15일부터 22일(을사년 섣달 28일부터 병오년 정월 6일)까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