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의사의 날’ 71주년(1955년 2월 27일~2026년 2월 27일)을 맞아 우의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 및 직원들을 축하했다.
의료진을 만나는 또 럼 당 서기장 일행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은 지난 시간 동안 보건 의료 부문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수명 연장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단순히 보건 부문만의 성과가 아니라 사회주의 체제의 성과이며, 베트남 국가의 우수하고 인문적인 본질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 서기장은 국가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보건 부문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결의안과 국민 건강 보호‧돌봄 및 증진 강화를 위한 획기적 해결책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 제72호 결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
“가장 높은 목표인 ‘전 국민 건강 보장’실현을 확고히 견지해야 하며, 모든 국민이 시의적절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지리적 거리나 경제적 여건, 사회적 환경이 국민의 건강권에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료와 치료의 질을 끊임없이 높이고,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를 두어야 합니다. 각 병원은 환자가 믿음을 가지고 찾아와 안심하고 돌아가는 곳이 되어야 하며, 모든 의료진은 가장 힘든 순간에 환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당 서기장은 의료진 역량 강화와 관련해 의학 이론에 정통하고, 의술이 뛰어나며, 의덕이 빛나고, 책임감이 깊으며, 신념이 굳건하고, 환자에게 헌신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과학기술 적용을 가속화하고 관리 방식을 혁신하여 보건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국민을 위해 더 좋고, 더 빠르며,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