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엉사원으로 향하는 가마 행렬 의례 (사진: 흐엉 투/ 베트남통신사) |
이번 축제는 ‘라오까이, 변방의 땅에 모인 신령한 기운’을 주제로 한 서사극 공연을 비롯해 신년 글쓰기, 민족 의상 패션쇼, 정월대보름 시(詩)의 밤, 대중 예술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은 ‘쩐(Trần, 진·陳) 왕조 문화 공간’과 ‘베트남-중국 우호 공간’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민족의 유구하고 장엄한 역사적 전통을 재현하는 한편 접경 지역 간 단결과 우호를 강화하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