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우' 목판 찍은 체험 중인 외국인 관광객 (사진: Vietnam+) |
해당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0년 넘게 맥이 끊겼던 후에(Huế)시의 전통 서예 예술을 되살리기 위한 쭈온(Chuồn) 마을 리엔(Liễn) 유산 깨우기’ 활동이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장인들과 함께 민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연 및 실습 활동이 진행되었다.
*리엔(Liễn)은 종이나 천, 혹은 나무판에 글귀나 그림을 그려 벽에 걸거나 기둥에 붙이는 대련(對聯) 또는 축(軸)을 뜻한다. 특히 설날(Tết)에 집안을 장식하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통 장식물이다.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3일간 열린 ‘메트로폴 뗏 공간’은 2월 8일(음력 을사년 12월 21일) 막을 내렸으며, 방문객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