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복장을 입고 투표소에 찾는 소수민족 동포들의 모습 (사진: VOV) |
북서부 지역 주민들의 경제‧사회적 삶이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결핍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행사한 한 표 한 표에는 새로운 믿음과 기대가 담겨 있다. 디엔비엔성 신터우(Sín Thầu) 국경 지역의 하니(Hà Nhì)족 유권자 리 미 나(Lỳ Mì Na) 씨와 라오까이성 럼트엉(Lâm Thượng)면 유권자 찌에우 반 트엉(Triệu Văn Thương)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 “저와 신터우면 주민들은 우수한 대표들을 선출했습니다. 저희는 선출된 의원들이 국민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선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렙니다.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에 당선된 의원분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국민과 유권자들의 염원에 최선의 방식으로 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북서부 지역의 각 민족 유권자들은 높은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