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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라인 사기 근절 위한 ‘글로벌 공조’ 촉구

2025/12/18 | 04:12:58
(VOVWORLD) - 태국 정부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최하는 ‘온라인 사기 방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 회의가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인신매매, 강제 노동, 자금 세탁과 밀접하게 연계된 초국가적 범죄인 온라인 사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발표하는 레 아인 뚜언(Lê Anh Tuấn) 차관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 외교부 레 아인 뚜언(Lê Anh Tuấn) 차관은 온라인 사기 범죄에는 국경이 없다고 단언하며, 이를 척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집단적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국이 ‘유엔 사이버범죄방지 협약’ 즉 ‘하노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서명 및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 차관은 범죄를 차단하고 처벌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전자 증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꼽았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사기 방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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