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조종사'로 선발된 네 명 중 하나인 이호정 씨 [사진: 한국 공군] |
이호정 씨는 2001년 결혼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해 2007년 귀화했고 조종사 교육 과정을 열심히 수료해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 냈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이호정 씨는 ‘국민 조종사’ 4명 중 한명이 되었다.
한국 공군에 따르면 올해엔 2,768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제출했고, 이는 2007년 이래 가장 경쟁이 치열한 대회였다. 현재까지 대학생, 회사 직원, 경찰, 간호사, 교육자 등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37명이 한국 국민 조종사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