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저녁, 하노이 서호 (Tay Ho) 군에 있는 찐공선 (Trinh Cong Son street) 보행자 거리는 정식적으로 개통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에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마련하였다. 찐공선 보행자 거리가 서호 군 인민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보행자 거리 – 예술공연, 거리음식공간”이란 계획의 1단계에 속하는 것이다.
그림 전시 거리 (사진: TTonline) |
이 거리에서 하노이, 호이안, 지역 문화 등의 고대 건축을 모방되는 기념품, 음식물 등의 판매 부스 60곳이 마련된다. 그 중에서 Phu Thuong 찹쌀밥, 서호 세우빵 (bánh tôm), 우렁이 쌀국수 (bún ốc), 연꽃씨앗 빙수(chè sen) 등의 서호의 특산물과 Thanh Tri 반꾸온 (bánh cuốn Thanh Trì), Vong 마을 꼼 (cốm làng Vòng) 등의 하노이 특산물을 위한 15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 외에 이 구역에서는 쌀가루 인형 (tò he), 베트남 전통 종이 (giấy dó) 등 전통공예마을의 제품도 전시한다. 예술공연활동 외에 서호군도 Trinh Cong Son 거리의 이름에 부합하여 Trinh Cong Son의 음악 공간을 마련하여 이 거리의 특정을 만들어냈다.
Trinh Cong Son 보행자 거리는 매주 금요일19시30분에서부터 일요일밤까지 시행된다. 시범 기간이 2018년말까지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