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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총서기‧국가주석, 트럼프 美 대통령과 통화…양국 관계의 난관 극복 의지 표명

2026/2/5 | 02:50:55
(VOVWORLD) - 중국은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가로막는 난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며 2026년 더 많은 중대 과업들을 추진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월 4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같이 확언했다. 이번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 간의 정치 및 무역 현안, 오는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준비 상황, 그리고 상호 관심사인 국제 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10월 한국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사진: REUTERS)

이날 시진핑 주석은 양측이 평등과 존중, 상호 호혜의 관점을 유지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각자의 우려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이 이미 도출된 공통 인식을 이행하고 대화를 강화하며, 이견을 적절히 제기‧통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신뢰를 쌓고,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협력형 호혜를 지향하는 적절한 공존의 길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미국 측에서는 통화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측에서 미국산 대두 구매를 추가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및 시진핑 주석 개인과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며, 자신의 남은 임기 3년 동안 미-중 관계에서 많은 긍정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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