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산 정상에 있는 미륵보살상 (사진: 타인 상/베트남 통신사) |
회의 참석자들은 껌(Cấm) 산 관광지가 보유한 잠재력과 강점에 부합하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생태 관광, 휴양, 영성(종교) 관광에 주력하며, 3~5성급 표준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 조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린(Vạn Linh) 사원, 펏런(Phật Lớn) 사원, 투이리엠(Thủy Liêm) 동굴, 박벗랑(Bác Vật Lang) 동굴, 옹호(Ông Hổ) 동굴, 끄우펌(Cửu Phẩm) 전각 등 지역 특유의 관광 명소를 보존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영성 생태 관광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농업 관광, 과수원 생태 체험, 전통 공예 마을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광 모델 개발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향후 안장성은 역량 있는 기업들이 껌산 관광지 투자 및 관리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국가 관리 모델에서 점진적으로 기업 투자 유치 모델로 전환하고,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여 껌산이 지역 내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