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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5/11/13 | 15:46:56
(VOVWORLD) - 11월 13일 오후 압둘라 2세(Abdullah II) 요르단 국왕 일행이 수도 하노이를 떠나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압둘라 2세(Abdullah II) 요르단 국왕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

이번 방문 일정 중 요르단 국왕과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 묘소에 헌화하고 참배했으며, 국립 영웅열사 기념비에도 헌화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공식 환영식을 주재하고 압둘라 2세 국왕과 회담을 가졌다. 이어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또한 압둘라 2세 국왕과 회견을 가졌다.

압둘라 2세 국왕은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와 함께 ‘베트남-요르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은 요르단 외교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베트남 외교아카데미-요르단 외교아카데미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압둘라 2세(Abdullah II) 요르단 국왕과 회견을 가진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각종 회담, 접견, 고위급 접촉에서 양국 지도자들은 베트남과 요르단이 독립과 민족 해방을 위한 끈질긴 투쟁 정신과 불굴의 의지에서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국 국민의 이익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도 협력 효과를 더욱 증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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