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열린 제11차 긴급 특별총회에서 우크라이나와 일부 유럽 국가들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 초안은 찬성 107표, 반대 12표, 기권 51표로 가결되었다. 러시아는 반대 표를 행사했으며, 미국은 기권한 국가 중 하나였다.
이날 회의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외교관들에게 이번 갈등의 종식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날레나 베어보크(Annalena Baerbock) 유엔 총회 의장은 국제사회가 평화를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이고 포괄적이며 무조건적인 휴전을 호소했다.
이번 결의안은 휴전 외에도 모든 포로 교환, 불법 구금자 석방 등 신뢰 구축 조치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