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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빈 방문’ 또 럼 당 서기장, 훈 센 캄보디아 당 대표와 회견

2026/2/6 | 12:04:00

(VOVWORLD) - 2월 6일 오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프놈펜에 도착하여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 캄보디아 국왕의 초청에 따른 캄보디아 왕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왕궁으로 향하는 이동 경로에는 수천 명의 프놈펜 청소년, 학생 및 시민들이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또 럼 서기장의 초상화를 들고 국기와 꽃을 흔들며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환영했다.

환영식의 모습 (사진: VOV)

또 럼 당 서기장을 위한 공식 환영식은 2월 6일 오전 왕궁에서 삼데크 테초 훈 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인민당(CPP) 대표의 주재 하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환영식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환영식 후 또 럼 당 서기장은 훈 센 캄보디아 당 대표와 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훈 센 대표는 또 럼 당 서기장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직후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캄보디아는 좋은 이웃 관계, 전통적 우호, 포괄적 협력, 장기적 지속가능성의 관계를 항상 중시하며 이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확인했다.

회담의 모습 (사진: VOV)

이에 대해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이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국제 통합과 연계된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독립 및 자주 목표를 확고히 견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캄보디아와의 선린우호, 전통적 우의 및 포괄적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전, 또 럼 당 서기장은 왕궁에서 노로돔 모니니읏 시하누크(Norodom Monineath Sihanouk) 태후를 예방했다.

이에 앞서, 양당 최고 지도자들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과 캄보디아 양국 부처 및 지방 대표들은 협력 문건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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