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월 1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는 2월 19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구체적인 공약 내용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평화위원회가 향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국제기구 중 하나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원국들이 가자지구의 안보와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국제 안정화군 및 현지 경찰 병력 구성을 위한 인력 파견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 무장 정파 하마스(Hamas)가 즉각적이고 완전한 무장 해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를 장기적인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