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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국방산업 발전 회의 주재…“전략적 자율성 강화”

2026/3/12 | 15:39:38
(VOVWORLD) - 12일 팜 민 찐 총리는 비엣텔 본사에서 국방부와 업무 회의를 열고, 첨단 기술 기반의 국방산업 발전과 민군 겸용 기술 육성을 통한 자주국방 실현을 강조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3월 12일 오전,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에 위치한 군공업통신그룹(Viettel, 비엣텔) 본사에서 중앙 부처 지도부와 함께 국방산업 발전과 관련해 국방부와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향후 군이 내적 역량 발휘, 자력갱생, 자강, 전략적 자율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방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또한 총리는 정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측해 당과 국가에 군사, 국방, 국방산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발전, 혁신,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무기 설계, 제조, 생산, 수리, 개량 및 현대화 관련 기술의 자립적 확보를 주문했다.

특히 첨단 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국방산업 관련 핵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인적 자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양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동시에 총리는 국방과 경제‧사회 발전의 연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경제 발전 및 국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민군 양용 제품 개발을 촉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베트남 국방부, 국방산업총국, 비엣텔 그룹 지도부는 지난 수년간 베트남 국방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국가 전반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보고했다. 특히 국방산업 분야는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의 비약적인 진전과 돌파구를 의미하며, ‘베트남 브랜드’를 단 다양한 무기 및 장비의 연구, 제조, 생산, 현대화 역량과 주도성과 창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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