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는 ‘베트남행 여권(Passeport pour le Vietnam)’ 이라는 특색 있는 예술 공연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꺼 라 - Cò lả’, ‘떰깜고전 - truyện cổ tích Tấm Cám’ 과 같이 니(nhị), 각종 입 피리, 무옹(muỗng), 대나무 피리, 몽족 피리 등 독특한 민속 악기를 소개하는 공연을 통해 베트남 전통 문화를 생생히 보여주었다.
"꺼 라 - Cò lả"라는 공연 |
주 프랑스 베트남 대사관 응웬 티엡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트남에 가본 적이 없더라도, 이러한 공연을 통해 베트남 농촌의 경관, 베트남 마을,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 베트남의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교민들에게 이곳을 고향처럼 여기고 와서 즐길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베트남과 프랑스의 교류 증진을 위한 문화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떰깜 - 베트남 고전을 이야기하는 공연 |
‘베트남행 여권(Passeport pour le Vietnam)’ 예술 프로그램은 2019년 6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전통 춤, 악기, 고전 이야기, 까이르엉 – 뚜옹 (cải lương tuồng cổ), 던 까 따이 뜨, 연극 등 다양한 베트남 전통 예술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