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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본격 전개…전작권 전환 검증 집중

2026/3/9 | 12:58:06
(VOVWORLD) - 3월 9일, 한국과 미국은 연례 봄철 합동 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FS)’를 개시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습은 양국의 공동 방어 능력을 강화를 위한 주요 연례 훈련이다.
올해 연습은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OPCON, 이하 전작권) 전환을 달성하기 위한 제반 조건들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습에는 약 1만 8,000명의 병력이 참여한다. 양국 군은 이번 ‘자유의 방패’ 기간 중 총 22차례의 야외 기동훈련(FTX)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 하에서 실시되었던 51차례의 야외 기동훈련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조정된 수치다.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은 실제 야외 기동훈련과 더불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지휘소연습(CPX)을 병행하며 다각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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