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주의 여행 전문 매체 9Travel은 베트남 내 이상적인 가족 휴양지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다낭과 푸꾸옥을 반드시 방문해야 할 ‘필수 여행지’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두 지역이 인상적인 자연경관과 편리한 인프라, 그리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낭 골든 브릿지에서 사진찍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 baotintuc.vn) |
9Travel은 다낭을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친절한 해변 도시라고 묘사하며 골든 브릿지, 호이안 구시가지, 썬월드 바나힐(Sun World Ba Na Hills) 등 유명 관광지를 조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독특한 경관과 풍성한 체험 활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원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푸꾸옥 (사진: Fabl Belek) |
푸꾸옥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고요한 해변 낙원이자 매력적인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소개됐다. 특히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3선식 케이블카인 혼텀(Hòn Thơm) 케이블카와 보트를 이용한 여러 섬 투어, 야시장 등이 주요 명소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