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선율’ 예술 프로그램 (사진: VOV) |
개막식에서 하 타인(Hà Thanh) 호찌민시 친선기관연합회(HUFO) 회장은 이번 행사가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열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호찌민시와 국제 사회 친구들 간의 우정과 긴밀한 유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하 서한과 전문, 메시지를 통해 국제 친구들은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국제 무대에서 점점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의 위상을 인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과 여러 국가의 문화적 정체성이 짙게 담긴 다양한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아오자이 박물관은 시대별 베트남 아오자이 컬렉션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민족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찌민시에서 수학 중인 라오스 유학생들의 공연과 한국, 중국, 인도, 불가리아의 전통 무용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일본의 유카타(Yukata) 의상 퍼포먼스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