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띠엥 소수민족의 기우제
21/04/2024 02:00
(VOVWORLD) - 기우제는 빈프억(Bình Phước)성 부당(Bù Đăng)현 쓰띠엥(X’tiêng) 소수민족의 오랜 신앙을 반영하는 민속 행사이다. 매년 우기가 다가오면 쓰띠엥족 사람들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만물이 번식하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기 위해 이 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3월 말에 쓰띠엥족의 마을 사람들은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인 기우제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쓰띠엥족의 신앙에 따르면 기우제는 새로운 농사철이 시작될 때 열리며 브라언(BraÂn) – 브라쪽(BraTrốk) (하늘의 신), 브라떼르(Brater) (땅의 신), 브라바(Brava) (쌀의 신) 등과 같이 비를 뿌리고 물을 주는 신들에게 마을 사람들은 제철에 농작물을 심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한다. 부당현 빈민(Bình Minh)면 디에우배(Điểu Bé) 마을 원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기가 다가오면 저희는 기우제를 개최합니다 . 때로는 2 년에 한 번씩 모든 마을 사람들의 만장일치로 축제를 합니다 . 그날 모두가 쌀 파종을 준비하기 위해 제례를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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