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외국인직접투자(FDI) 자본 유치에 전국 선도
14/11/2023 08:39
(VOVWORLD) - 2023년 10월 말 기준 꽝닌성은 30억 달러(약 3조 9,486억 원) 이상의 외국인직업투자(FDI) 자본으로 해당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지방이 됐다. 이는 지난 수년 동안 꽝닌성이 전개해온 강력한 투자 환경 개선 조치들의 성공이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산하 외국투자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꽝닌성 내 2개 신규 투자 사업이 투자 인증을 받았다. 이는 △진코솔라(Jinko Solar, 晶科能源) 하이하(Hải Hà) 베트남 회사의 ‘태양 전지 기술 복합단지’ 사업(투자자본: 15억 달러) △라이트-온(Lite-on) 꽝닌 공장 사업(투자자본 6억 9천만 달러) 등이다. 진코솔라 주식회사 천징웨이(陈京伟, Chen Jing Wei) 글로벌 운영 총괄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꽝닌은 진코솔라의 글로벌 생산 사슬에 중요한 역할을 가진 지방이 됐습니다. 현재 꽝닌에 있는 공장들은 해외에서 저희 회사의 생산량 5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저희 회사를 위한 꽝닌성 지방정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또한 저희 회사가 앞으로 전개할 사업의 투자지로 꽝닌을 선정한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입니다”. 2023년 첫 10개월에 꽝닌성은 총 30억 달러 이상의 FDI 자본을 유치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보다 41.3% 성장한 수치이고 꽝닌성이 정한 2023년 목표치의 256%를 달성한 수치이다. 이 덕분에 꽝닌성은 하노이, 호찌민시, 하이퐁시를 비롯한 선도 지역들을 뛰어넘어 FDI 자본 유치에 있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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