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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메인 보컬 기현이 오는 7월 7일 새 솔로 EP 'BORDERLINE'을 발매하며 공식 컴백합니다. 이번 앨범은 기현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활동이자, 지난 2022년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이후 약 4년 만의 컴백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EP 'BORDERLINE'은 도전과 희망의 '경계선'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담아내어 기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타이틀곡 'So Good'은 기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라는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존과는 또 다른 신선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발매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새 EP 'BORDERLINE'은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현은 이번 컴백을 통해 몬스타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 역시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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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되는 ‘한-베트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Vietnam – Korea Business Networking)’을 통해 양국 기업 간의 새로운 협력 기회가 대거 열릴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 음료,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한국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다수의 베트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B2B) 세션으로, 양국 기업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 수요를 공유하며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베트남 기업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최신 기술, 제품 및 소비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과 생산 및 유통망에 더욱 깊이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양국 기업 간의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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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 영화 드라마 분야의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한국의 심리 스릴러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지난 6월 26일 넷플릭스(Netflix) 플랫폼을 통해 공식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베테랑 배우 최민식과 신예 대세 배우 최현욱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유명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희곡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문학 교수 '허문오'와 글쓰기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학생 '이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두 인물의 관계는 점차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시청자들을 현실과 허구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탐색하는 여정으로 이끕니다.

자극적인 연출 대신 느린 호흡의 서사와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섬세하게 쌓아 올린 심리 묘사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베테랑 배우 최민식과 청춘스타 최현욱의 연기 호흡은 이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대본과 다층적인 서사 구조를 갖춘 '맨 끝줄 소년'은 2026년 넷플릭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웰메이드 한국 심리 스릴러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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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번 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주목할 만한 문화 행사 소식입니다.

7월 4일 저녁, 꽝찌(Quảng Trị)성 히엔르엉다리-벤하이강(Hiền Lương – Bến Hải) 양안 특별 국가유적지에서 '기억에서 미래로 – 평화를 위한 꽝찌'라는 주제로 '2026 평화를 위하여 축제(Lễ hội Vì Hòa bình 2026)'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우호,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꽝찌성 인민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외교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 규모의 축제입니다.

개막식은 벤하이강 유역과 육상 무대를 결합한 실경(實景) 예술 공연 형식으로 연출되며, 전쟁의 기억에서부터 평화, 연결, 발전을 향한 열망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재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당과 국가 주요 지도자들을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각국 대표단, 그리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평화 축제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보훈(추모) 행사 및 투자 진흥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축제는 과거 역사적 분단선이었던 꽝찌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베트남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하여 꽝찌성을 명실상부한 '평화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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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젊은 감성과 깊은 영감을 전하는 예술 행사를 찾고 계신다면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하노이 베트남 미술관에서 열리는 'The Flow of Evolution – 진화의 흐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본 프로그램은 '연결을 누르고, 변화를 켜다(Nhấn kết nối – Bật thay đổi)'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 행사입니다. '창의의 바람', '끈기의 물', 그리고 '지식과 역량의 태양'이라는 세 가지 상징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공연은, 모든 움직임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모든 연결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예술 공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관객들은 WEAN, 마주즈(marzuz), 라스트 파이어 크루(Last Fire Crew), 퍼스틱 스튜디오(Fustic. Studio), 바익부(Bách Vũ)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 및 특별 게스트들의 역동적인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 음악, 무용, 시각 예술, 그리고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연결과 혁신,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영감을 주는 에너지 넘치는 예술의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주최 측은 오는 7월 7일까지 주베트남 유럽연합(EU) 대표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올 7월, 놓치지 말아야 할 문화 행사로 'The Flow of Evolution'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