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16강 일정이 지속된 가운데 7월 6일 미국 텍사스주 AT&T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두 강호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팀이 연장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던 상황에서, 전·후반 경기 종료 후 추가시간 1분에 스페인의 미켈 메리노(Mikel Merino) 선수가 포르투갈의 골망을 가르며 이번 경기의 유일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종 결과 스페인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