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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듣는 썸(Xẩm) - 전통 음악과 현대 생활의 만남
05/07/2025 02:00
(VOVWORLD) - 핫 썸(Hát xẩm)은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평야 지역에서 대중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민속 예술로 주로 공공장소에서 공연되어 왔다. 최근에는 2층 버스를 새로운 무대로 삼아 공연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과 결합해 핫 썸을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자 ‘썸 온 더 버스(Xam on the bus)’ 투어가 기획되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전통 음악을 감상하며 야간 하노이 관광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버스에서 듣는 썸(Xẩm) - 전통 음악과 현대 생활의 만남
  ‘썸 온 더 버스’는 2층 버스 서비스인 베트남 사이트시잉(Vietnam Sightseeing)과 베트남 무형문화유산 홍보센터가 협력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운영한다. 2층 버스 위에서 하노이의 야경을 감상하며 독특한 썸 선율을 함께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진인 부 안 장(Vũ An Giang)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썸 온 더 버스 ’ 투어는 1 시간 15 분 동안 진행되며 호찌민 묘소 , 문묘 - 국자감 , 탕롱 황성 등 하노이의 유명 관광지를 지나갑니다 . 특히 약 20 분간의 짧은 정차 시간을 마련해 예술가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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