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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까따이뜨 – 롱안으로 관광객을 이끄는 예술
14/06/2025 03:00
(VOVWORLD) - 밤꼬(Vàm Cỏ)강 위에 울려 퍼지는 던까따이뜨(đờn ca tài tử)의 선율은 롱안(Long An) 고장의 정서를 담은 향토 음악일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발전을 여는 ‘황금 열쇠’이기도 하다. 전통 예술과 수상 교통을 결합함으로써 롱안은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베트남 서남부 메콩강 유역의 수상 문화 체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하고 있다.
던까따이뜨 – 롱안으로 관광객을 이끄는 예술
롱안은 남부 던까따이뜨 예술의 요람지로 평가된다. 이 지역은 뛰어난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며, 메콩강 삼각주에서 던까따이뜨가 발전하는 과정 속 주요 전환점들은 대개 롱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롱안 사람들에게 던까따이뜨는 지역 문화를 상징하는 자긍심이다. 롱안성 떤주(Tân Trụ)현에서는 새벽이든 황혼이든 밤꼬(Vàm Cỏ) 강 물줄기 위로 울려 퍼지는 던까따이뜨 선율을 들으면 관광객들은 새우 양식장과 어항 그리고 야자수 뒤로 보이는 아오바바(áo bà ba) 전통 옷차림의 사람들 속에서 짙은 농촌의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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