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앙 번의 음악, 세계기록유산이 되다
25/04/2025 23:00
(VOVWORLD) - 2025년 4월 10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베트남 작곡가 ‘호앙 번(Hoàng Vân)의 작품집’을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이는 베트남 음악 관련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첫 사례다.

작곡가 호앙 번은 베트남 방송국 (현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 교향악단의 초대 지휘자이자 예술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집은 1951년부터 2010년까지 작곡된 700여 곡 이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 작품은 베트남의 역사적 변화와 국민의 정신적 삶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유럽의 클래식 음악과 베트남 전통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호앙 번의 작품들은 베트남의 문화·사회·음악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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