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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오예술 대중화를 위한 노력
23/07/2022 00:00
(VOVWORLD) - 째오(Chèo)예술은 홍강 삼각주에서 가장 활발한 발전을 이루며 북부산간지역과 북중부지역까지 널리 퍼져 있는 베트남의 민속 예술이다. 이번 꽝닌(Quảng Ninh)성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째오예술 교류 행사는 각 지방의 째오 예술가들이 만나 째오 예술을 대중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흘 동안 꽝닌성 하롱시 베트남 일본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7회 전국 째오예술 교류 행사는 관객들로 붐볐다. 전국 23개 지방에서 온 약 500명의 전문 및 비전문 예술가들이 다양한 째오 대표작들을 선보였다. 공연은 전통적인 째오 무대와 현대적 리듬으로 새롭게 만든 무대 등이 포함됐다. 2022년 전국 째오예술 교류 행사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타인 마이(Thanh Mai) 우수예술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부분 이번 교류 행사에 참가한 분들이 비전문 예술가들이신데요 , 그 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또 뜨거운 열정을 통해 민족 전통 예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특히 맑고 고운 목소리를 가진 비전문 젊은 예술가분들이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곡들은 마치 영혼을 불어넣은 듯합니다 . 저는 째오 예술을 그대로 간직해 나가고 싶습니다 . 째오 예술이 사라지지 않도록 학교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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