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0일 저녁부터 11월 1일까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 보행자 거리 일대에서 ‘2026 혼자가 아니야(Không Một Mình)’ 온라인 안전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처 없는 연결’이라는 메시지 아래 진행되는 ‘2026 혼자가 아니야’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한편,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디지털 안전 기술 체험 및 참여형 활동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인터넷 이용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살펴보고, 위험 요소를 알아보는 방법과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법, 온라인에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여러 예술가와 콘텐츠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2026 혼자가 아니야’ 음악 갈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