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5월 1일 연휴 맞아 하노이서 고원지대의 다채로운 문화 활동 펼쳐져
26/04/2026 02:24
[VOVWORLD] - 4월 30일·5월 1일 연휴를 맞아, 하노이 도아이프엉(Đoài Phương)면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는 서북부와 동북부 지역 각 소수민족의 전형적인 문화 공간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마을에 상주하는 16개 민족 10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라이쩌우(Lai Châu)의 색채'를 주제로 한 고원지대 장터로, 산간 지역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민속 놀이와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에는 약 40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와 편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라이쩌우성의 대지와 사람을 주제로 한 약 50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장터의 설레는 색채' 사진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고 감동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장터의 색채' 공간은 민요, 민속 무용, 그리고 전통 놀이로 꾸며져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와 더불어 엄숙하게 진행되는 의례 행사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자이(Giáy)족의 산림 제례와 루(Lu)족의 물소 영혼 제사 의례가 재현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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