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자라이성 인민의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푸깟(Phù Cát) 공항에 착륙하는 국제선 전세기 한 편당 2억 동(약7,700달러)을 지원하는 정책 결의안을 가결했다.

현재 자라이성은 코드 C 및 코드 E급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푸깟 공항의 제2 활주로 건설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과학탐구혁신센터, 도이(Đôi) 탑, 바인잇(Bánh Ít) 탑, 꽝쭝(Quang Trung) 박물관, 비엔호(Biển Hồ) 등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의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라이성은 지원 대상 여행사가 현지에 본사를 두거나 현지 업체와 협력 관계를 갖추도록 하고, 시장 개척 초기 6개월 동안 최소 50%의 탑승률을 확보한 뒤 이후에는 70% 이상으로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이번 지원 정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현재부터 2027년 말까지 약 950억 동(약 36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항공 잡지)